비트코인 찐반인가? 취금이니 41K 강력한 저항

오늘은 비트코인 찐반인가?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끝났다 이제 20K 간다고 했었을때 절대로 세력은 그렇게 움직여 주지 않는다. 만약에 그당시 30K는 깨진다 28K에서 구입할려고 입벌리고 있는 사람 25K에서 입벌리고 있는 사람 등등 다양했다. 그렇다면 세력은? 응~ 안가 ~ 바로 31K에서 반등을 주고 올려버렸다.

 

 

지금 지속적으로 상승장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 현재 내려오는것에 대해서는 그냥 조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대략 44K까지는 무난하게 가지 않을까 싶다. 41K 부근이 정말 강력했었던 저항이였지 이미 한번 뚫고 다시 조정에 들어간걸 봐서는 아마도 다시 도전 한다고 본다.

 

 

 

이대로 끝났으면 절대로 반등주지 않고 더 내려가야 했었는데 지금 반등주고 다시 고개를 지켜들고 있다. 나는 현물은 이제 재미가 없어져서 현물은 그닥 보지 않는다. 그당시 하락을 하고 지인에게는 칠리즈를 추천해줬었다. 칠리즈를 내가 지인에게 추천했던 가격은 300원 아래로 혹시나 가게 되면 구입하는게 좋다라고 했었다. 당시 6월 5~6일날에 쏠까 말까 하는 기미가 보였는데 비트코인 하락으로 6월 7일날 같이 쓸려갔었다. 그당시 비트코인이 급락하게 되면 팔고 아래에서 다시 주워라고 했었다. 이당시에 내가 보던 종목은 2가지가 있었는데 칠리즈랑 마로였다. 마로가 유의 종목만 아니였어도 지금 가지고 있을만했다.

 

 

결국 비트코인이 회복하자 마자 로켓으로 날라가게 되었다. 물론 내가 추천했던 만큼 비트코인 하락으로 인해서 추락할때는 어? 이러면 나가리인데 라는 걱정도 했었다. 근데 얼마전까지 커뮤니티 게시판만 봐도 칠리즈 도배였다고 할수 있다. 칠리즈 기사의 경우에는 정말 더럽게 안가고 계속 가는척만 하다가 지쳐 떨어지면 올라가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내가 그당시 칠리즈 쏠것 같은데? 라고 했을때 나는 이미 현물은 털고 떠나고 마진으로 갔었다. 무지성 숏만 치면 돈 번다고 했던 시절이였다.

 

 

 

그당시 업비트에 시드만 있었으면 나 역시 구매를 하긴 했었을테다. 그정도로 꽤나 자신있게 추천했던 종목이기도 했었다. 이제는 현물은 거의 보지 않고 있어서 잘 모르겠다. 이젠 마진을 하니까 비트코인만 뚫어져라 보고 있고 당분간 상승장이 이어질것 같으니까 눌림목일때는 무조건 구입해라 43~44K 찍었을떄 한번 팔도록 하는것을 추천한다.

 

 

과연 연말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듯 하다. 요즘 유튜버들이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면서 아직 불장오지 않았다 이딴 개소리 하고 있는데 오를수도 있고 내릴수도 있는 50:50 상황에서 무슨 개같은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5:5싸움에서 맞으면 맞췄다고 내가 뭐라고 했냐고? 했제와 그랬제 튀어나오는놈일테고 반대로는 지금 오른다고 했냐? 나중에 오른다는 이딴 헛소리 지끼는 놈도 있다. 시간이 걸린다는 둥 마는 둥 헛소리 하는데 아니 그럼 오바해서 4년뒤에 다시 와서 구입하라고 하면 되지 무슨 희망 회로 돌리는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난 희망 회로 돌리는 놈들을 진짜 제일 극혐한다. 2018년 2019년 당시에도 똑같았다. 절대로 희망회로 돌리지 말고 차트가 움직이는 대로 움직여라. 이거 하나로 인생 바꿔보겠다고 하는 사람은 정말 대출 다 받아서 때려넣고 잃어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다. 그정도 자신없으면 작게 먹더라도 손해보는 싸움은 왠만하면 하지말라는거다. 좀전에 28760에 롱 탔었고 39300쯤에 저항이 있어서 털고 나왔다. 어떻게 될지는 다시 관망 더하고 들어갈생각이다. 여기서 눌림 준다고 하면 다시 좋은 자리 잡아서 롱 들어가는걸 추천한다.